라야니(LAYANI)큐는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쿠드롱이 롱고니큐를 쓰기 전까지 라야니 큐를 썼었습니다(모델은 그랜드슬램). 

 

그때까지만 해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볼 수 있는 큐였는데요,

 

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도 드문 큐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조국은 미국(라야니 LD상대는 프레데터사에서), 회사 소유는는 코줌스토어, 국내 독점총판은 캐롬라온입니다.

 

라야니큐의 가장 큰 특징은 조인트입니다. 

 


 

깔대기처럼 생긴 저 조인트를 '코니컬(CONICAL) 조인트'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원뿔처럼 생겼죠. 

 

저 독득한 조인트에서 특유의 타구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사실 거기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라야니큐의 조인트를 개조하거나 다른 상대를 코니컬조인트로 개조한 것 자체를 쳐본 적은 물론 본 적이 없으니까요. 

 

사실 각 회사마다 자기들 조인트가 상하대의 일체감과 힘의 손실없는 전달에서 최고라고 하는데 그거야 증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암튼 코니컬조인트는 상하대의 일체감까지는 모르겠는데, 조인트를 풀 때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합니다.

 

잠깐 이거 좀 잡아줄래,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상대와 하대를 분리해보신 경험 있으시죠. 

 

라야니큐는 오래 치면 그런 경험을 다른 큐보다 훨씬 자주 하게 되는 건 틀림없습니다 ㅎ

 

 

두번째로는 선골입니다. 

 

선골의 높이가 다른 큐들에 비해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굉장히 낮습니다.

 

이건 라야니큐만 그런 건 아니긴 합니다(타이거 포티스상대도 다른 큐들에 비해 선골 높이가 낮습니다).

 

 


 

맨 위가 많이 쓰는 핑크선골. 

그 밑이 일반적인 높이의 상대(롱고니 S20)

그 아래 녹색처럼 보이는 게 타이거 포티스 상대의 선골.

맨 아래가 라야니큐의 선골입니다.

 

재질에서도 차이가 난다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제일 큰 차이는 선골과 상대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캡 방식(선골을 씌워서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선골 자체에도 나사산이 있어서 상대 끝단에 나사산을 내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캡 방식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위에 처럼 선골을 갈 때 일반적으로 기존 선골을 잘라낸 다음, 

 

선골 홈의 크기에 맞춰 나무를 가공한 다음 선골을 씌우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그 다음은 팁 다듬듯이 깎아내는 거죠)

 

 

 


 

그런데 라야니 선골은 그냥 홀이 아니라 위와 같이 선골에 나사산이 있습니다.

 

큐 렌탈을 하다보면 파손, 훼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공방을 별도로 운영하지는 않지만 저 또한 선반을 놓고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데요. 

 

선골에 나사산이 있는 건 라야니큐말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라야니큐를 사용했던 분들은 선골을 교체하면 타구감에도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건 저는 해보지 않았고, 

 

할 엄두도 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호기심이 꽤 많은 편이긴 한데, 호기심에 그런 위험을 감수한 모험까지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습니다. 

 

 

세번째로는 좀 길고 얇습니다. 

 

하대가 보통 74cm(일반적으로는 72cm죠)고, 상대는 69-71cm로 길이는 차이가 별로 없는데 상대의 선골 굵기가 대개 얇습니다

 

(더러 12mm정도로 나오는 것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가 라야니큐의 큐 자체의 특징이라고 하겠네요.

 

상대는 보통 코니컬상대라고 불리우는 통상대가 있고 옵션으로 벡터상대(프레데터314-2 shaft)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큐 성능적인 면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독보적인, 유니크한 타구감'입니다. 

 

쏘는 맛, 날카롭다, 예리하다 정도로 표현가능할 것 같은데 감각적인 건 워낙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달라서 

 

이렇게까지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덧붙이자면, 보유하고 있는 100자루의 큐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솔직히 다른 큐들은 정확히 구별할 자신이 없는데, 

 

라야니큐는 자신 있습니다. 

 

이건 손맛이 그야말로 유니크하거든요. 

 

추울 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처럼, 제1적구를 얇게 맞추면서 스피드있게 쳐줘야 되는 배치, 

 

특히나 관통샷을 치게 될 때는  저절로 생각나는 큐입니다.  

 

마치 그런 배치를 치기위해 태어난 큐처럼 특유의 손맛을 최고조로 느끼게 되거든요.

 

라야니큐가 특별히 두께를 얇게 맞추거나 관통샷이 잘 되는 기능을 갖췄다는 건 아니고요. 

 

그 특유의 날카롭고, 쏘는 맛이 그런 공을 칠 때 더욱 진하고 강하게 느껴진다는 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톡 쏘고, 날카롭기만 하냐. 

 

성능적인 면에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기준이고,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 라야니큐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개별 모델에 대한 부가설명이 빠졌네요.

 

 

블랑켄베르그2

 

요렇게 생겼습니다

 

 

 

서양 무슨무슨 가문의 문양 같기도 하고..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독특하고 고급스럽게도 보이고,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소비자의 구매욕과 소유욕을 자극하는 말 중에 하나가 리미티드 에디션, 즉 한정판인데요. 

 

큐도 수제개인맞춤큐가 아닌 커스텀큐에도 100자루 한정 뭐 그런게 많이 시판되죠. 

 

블랑켄베르그2는 딱 27자루 한정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쿠드롱이 블랑켄베르그에서 열린 3쿠션대회에서 기록한 하이런 27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거든요

 

(현재 공식 하이런 세계기록은 28점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국내에서 판매되던 라야니 큐 중에 최고가(당시 175만원).

 

당연히 현재는 단종(블랑켄베르그2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시리즈 형식으로 넘버가 붙는 다른 모델들은 현재도 판매되는 것으로 압니다)이고

 

중고매물도 찾아보기 힘든 큐라 사업의 관점에서 보자면 한번쯤 쳐보라고 펌프질(?)을 하고 싶지만 사실 왠만하면 쳐보지 마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맘에 들면 피곤해지거든요.

 

끝까지 렌탈상품으로 내놓을지 말지를 고민했던 녀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고 손맛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아깝고 분실될까 걱정도 되고 그냥 혼자 즐기고 싶은 생각이 

 

매일 속에서 싸움질을 해대는 통에^^;;

 

 

그랜드슬램. 

 

요렇게 생겼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 쿠드롱이 롱고니큐를 사용하기 전 라야니큐를 쓸 때 사용하던 모델입니다(3종류가 있습니다). 

 

이건 현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품가 기준으로 12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큐 리뷰영상을 함 보시죠.

 

성능 테스트배치 시연과 관통샷 시연 등의 리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랑켄베르그2와 그랜드슬램에 대한 성능평가입니다. 

 

디자인, 타구감에 대한 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성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제가 느끼는 성능이라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블랑켄베르그2와 그랜드슬램은 제게는 성능상의 차이는 없게 느껴집니다.  

 

둘 다 모자람도 과함도 없는, 제게는 아주 좋은 큐입니다^^

 

위의 시연영상말고 다른 다양한 배치들에 대한 시연영상도 참고로 게시합니다

 

[끌림테스트배치 시연영상]

 

[힘(비거리)테스트배치 시연영상]

 

[밀림, 회전(지속력) 테스트배치 시연영상]

 

 

p.s

자세한 큐 평가기준과 큐 평가이유는 시간되실 때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큐 평가기준

 

큐 평가 이유

 

 

 


 

라야니(LAYANI)큐는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 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쿠드롱이 롱고니큐를 쓰기 전까지 라야니 큐를 썼었습니다(모델은 그랜드슬램). 

 

그때까지만 해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볼 수 있는 큐였는데요,

 

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도 드문 큐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조국은 미국(라야니 LD상대는 프레데터사에서), 회사 소유는는 코줌스토어, 국내 독점총판은 캐롬라온입니다.

 

라야니큐의 가장 큰 특징은 조인트입니다. 

 


 

깔대기처럼 생긴 저 조인트를 '코니컬(CONICAL) 조인트'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원뿔처럼 생겼죠. 

 

저 독득한 조인트에서 특유의 타구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사실 거기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라야니큐의 조인트를 개조하거나 다른 상대를 코니컬조인트로 개조한 것 자체를 쳐본 적은 물론 본 적이 없으니까요. 

 

사실 각 회사마다 자기들 조인트가 상하대의 일체감과 힘의 손실없는 전달에서 최고라고 하는데 그거야 증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암튼 코니컬조인트는 상하대의 일체감까지는 모르겠는데, 조인트를 풀 때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합니다.

 

잠깐 이거 좀 잡아줄래,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상대와 하대를 분리해보신 경험 있으시죠. 

 

라야니큐는 오래 치면 그런 경험을 다른 큐보다 훨씬 자주 하게 되는 건 틀림없습니다 ㅎ

 

 

두번째로는 선골입니다. 

 

선골의 높이가 다른 큐들에 비해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굉장히 낮습니다.

 

이건 라야니큐만 그런 건 아니긴 합니다(타이거 포티스상대도 다른 큐들에 비해 선골 높이가 낮습니다).

 

 


 

맨 위가 많이 쓰는 핑크선골. 

그 밑이 일반적인 높이의 상대(롱고니 S20)

그 아래 녹색처럼 보이는 게 타이거 포티스 상대의 선골.

맨 아래가 라야니큐의 선골입니다.

 

재질에서도 차이가 난다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제일 큰 차이는 선골과 상대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캡 방식(선골을 씌워서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선골 자체에도 나사산이 있어서 상대 끝단에 나사산을 내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캡 방식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위에 처럼 선골을 갈 때 일반적으로 기존 선골을 잘라낸 다음, 

 

선골 홈의 크기에 맞춰 나무를 가공한 다음 선골을 씌우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그 다음은 팁 다듬듯이 깎아내는 거죠)

 

 

 


 

그런데 라야니 선골은 그냥 홀이 아니라 위와 같이 선골에 나사산이 있습니다.

 

큐 렌탈을 하다보면 파손, 훼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공방을 별도로 운영하지는 않지만 저 또한 선반을 놓고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데요. 

 

선골에 나사산이 있는 건 라야니큐말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라야니큐를 사용했던 분들은 선골을 교체하면 타구감에도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건 저는 해보지 않았고, 

 

할 엄두도 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호기심이 꽤 많은 편이긴 한데, 호기심에 그런 위험을 감수한 모험까지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습니다. 

 

 

세번째로는 좀 길고 얇습니다. 

 

하대가 보통 74cm(일반적으로는 72cm죠)고, 상대는 69-71cm로 길이는 차이가 별로 없는데 상대의 선골 굵기가 대개 얇습니다

 

(더러 12mm정도로 나오는 것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가 라야니큐의 큐 자체의 특징이라고 하겠네요.

 

상대는 보통 코니컬상대라고 불리우는 통상대가 있고 옵션으로 벡터상대(프레데터314-2 shaft)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큐 성능적인 면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독보적인, 유니크한 타구감'입니다. 

 

쏘는 맛, 날카롭다, 예리하다 정도로 표현가능할 것 같은데 감각적인 건 워낙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달라서 

 

이렇게까지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덧붙이자면, 보유하고 있는 100자루의 큐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솔직히 다른 큐들은 정확히 구별할 자신이 없는데, 

 

라야니큐는 자신 있습니다. 

 

이건 손맛이 그야말로 유니크하거든요. 

 

추울 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처럼, 제1적구를 얇게 맞추면서 스피드있게 쳐줘야 되는 배치, 

 

특히나 관통샷을 치게 될 때는  저절로 생각나는 큐입니다.  

 

마치 그런 배치를 치기위해 태어난 큐처럼 특유의 손맛을 최고조로 느끼게 되거든요.

 

라야니큐가 특별히 두께를 얇게 맞추거나 관통샷이 잘 되는 기능을 갖췄다는 건 아니고요. 

 

그 특유의 날카롭고, 쏘는 맛이 그런 공을 칠 때 더욱 진하고 강하게 느껴진다는 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톡 쏘고, 날카롭기만 하냐. 

 

성능적인 면에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기준이고,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 라야니큐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개별 모델에 대한 부가설명이 빠졌네요.

 

 

블랑켄베르그2

 

요렇게 생겼습니다

 

 

 

서양 무슨무슨 가문의 문양 같기도 하고..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독특하고 고급스럽게도 보이고,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소비자의 구매욕과 소유욕을 자극하는 말 중에 하나가 리미티드 에디션, 즉 한정판인데요. 

 

큐도 수제개인맞춤큐가 아닌 커스텀큐에도 100자루 한정 뭐 그런게 많이 시판되죠. 

 

블랑켄베르그2는 딱 27자루 한정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쿠드롱이 블랑켄베르그에서 열린 3쿠션대회에서 기록한 하이런 27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거든요

 

(현재 공식 하이런 세계기록은 28점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국내에서 판매되던 라야니 큐 중에 최고가(당시 175만원).

 

당연히 현재는 단종(블랑켄베르그2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시리즈 형식으로 넘버가 붙는 다른 모델들은 현재도 판매되는 것으로 압니다)이고

 

중고매물도 찾아보기 힘든 큐라 사업의 관점에서 보자면 한번쯤 쳐보라고 펌프질(?)을 하고 싶지만 사실 왠만하면 쳐보지 마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맘에 들면 피곤해지거든요.

 

끝까지 렌탈상품으로 내놓을지 말지를 고민했던 녀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고 손맛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아깝고 분실될까 걱정도 되고 그냥 혼자 즐기고 싶은 생각이 

 

매일 속에서 싸움질을 해대는 통에^^;;

 

 

그랜드슬램. 

 

요렇게 생겼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 쿠드롱이 롱고니큐를 사용하기 전 라야니큐를 쓸 때 사용하던 모델입니다(3종류가 있습니다). 

 

이건 현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품가 기준으로 12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큐 리뷰영상을 함 보시죠.

 

성능 테스트배치 시연과 관통샷 시연 등의 리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랑켄베르그2와 그랜드슬램에 대한 성능평가입니다. 

 

디자인, 타구감에 대한 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성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칠 때를 기준으로, 제가 느끼는 성능이라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블랑켄베르그2와 그랜드슬램은 제게는 성능상의 차이는 없게 느껴집니다.  

 

둘 다 모자람도 과함도 없는, 제게는 아주 좋은 큐입니다^^

 

위의 시연영상말고 다른 다양한 배치들에 대한 시연영상도 참고로 게시합니다

 

[끌림테스트배치 시연영상]

 

[힘(비거리)테스트배치 시연영상]

 

[밀림, 회전(지속력) 테스트배치 시연영상]

 

 

p.s

자세한 큐 평가기준과 큐 평가이유는 시간되실 때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큐 평가기준

 

큐 평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