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큐) 상대가 길어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
누가 누가 잘 끄나#4(최종): 마에스트로컬리상대vs 12max상대 vs S20상대 vs 벡터상대 vs 미스테리상대 (테스트, 비교/한밭 일레븐하대 조합) |
'목조인트' 보다 '스틸조인트'가 쎄다고?? (목조인트와 스틸조인트 성능비교) |
점수대별/ 플레이 스타일별, 큐 선택방법 |
[굿샷#007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노잉글리쉬 시스템 중 하나 |
[초이스탐구] 0002-조명우 초이스 (배치별 베스트초이스 및 큐별 차이 탐구) |
누가 누가 잘 끄나#1: 마에스트로컬리상대vs 12max상대 vs S20상대 vs 벡터상대 vs 미스테리상대 (쿠드롱 초이스 이유, 비교기준 정립 등) |
(성능비교) 비롤 위마즈 선수의 밀어치기- 복기& 탐구 및 큐별 성능비교 |
(탐구생활-요청영상) 역회전 밀어치기 리버스, 롱고니큐와 무사시의 차이는? |
(탐구생활) 역회전 밀어치기 리버스, 90만원짜리 큐와 200만원 중반대 큐의 차이는? |
■ 시연 큐
☞시연 큐 [ 슐러/ CB11 ] 자세히 보기 (시타가능) http://goodcue.co.kr/item/587
■ 배치
■ comment
수구는 흰공입니다.
빨간공을 제1적구로 해서 앞돌리기를 짧게 구사하는 게 어떻게 보면 정석적인(?) 공략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안이 온 지 꽤 오래되서 ㅎㅎ 멀리있는 공을 예민하게 콘트롤해야 되는 공은 왠만하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뱅크샷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노란공을 제1적구로 해서 투뱅크로 걸어서 공략하는 방식도 있겠습니다만,
가까이 있어서 맞추는 거야 어렵지 않겠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예민한 두께로 맞아야 되서 그것도 좀...
노란공의 왼쪽을 노려서 앞돌리기 형태로 길게 공략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득점방식인 것 같은데...
가끔은 시원하게 치고 싶을 때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
플러스투 형태로 더블을 공략하는 것이 훨씬 속도 편하고 득점확율도 괜찮습니다.
섬세하게 3쿠션이나 4쿠션으로 공략하기에는 애매한 배치라 왔다갔다 하면 보면 맞는다, 는 무대포 마인드로다가
시원하게 공략하시면 속이 편합니다. 쓸 수 있는 두께는 어차피 제한적이기 때문에 키스와는 무관하고(1적구를 얇게
맞출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올라와서 키스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큐스피드에 따라서 4쿠션, 5쿠션 지점이 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 시연